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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15만 달러 이하 ‘공립대 학비 면제’
03/15/17
중산층 학자금 지원 정책이 뉴욕주상원에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뉴욕주정부가 제안한 12만 5천 달러 이하 가정보다 범위를 더 넓혀 연소득 15만 달러 이하 중산층 가정으로 확대했습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13일 에듀케이트NY 지원금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연소득이 15만 달러 이하 중산층 가정의 자녀들에게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학비를 전액 면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쿠오모 주지사가 지난 1월 발표한 공립대 등록금 면제 수혜 대상은 연소득 12만 5,000달러 이하 중산층 가정으로 이 보다 혜택 대상의 범위가 더 넓어졌습니다.
에듀케이트NY 프로그램은 학비 대출 탕감의 기간을 단축하고 고등교육에 대한 접근성도 높여 취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외 서류미비 재학생들에 대한 학비 보조를 허용했습니다.
또 주립이나 사립대에 다니는 뉴욕거주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장학금 프로그램 신설하고 주립대와 시립대에 전임 교수 추가 채용도 포함했습니다.
한편 주상원 독립민주콘퍼런스도 학자금 대출 상환 자금에 대한 주정부 세금 혜택과 재융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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