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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민 ‘130만 달러’ 현실화 전망
03/15/17
영주권 취득이 비교적 쉬워 인기를 끌던 투자이민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소 투자금액이 50만 달러에서 130만 달러로 대폭 인상될 전망입니다.
50만 달러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앞으로는 투자이민의 최소 투자액이 50만 달러에서 130만 달러로 무려 160%나 급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10일 국토안보부가 제안한 ‘투자이민 프로그램 개혁을 위한 규칙 개정안’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투자이민의 대표적인 개혁론자 민주당의 패트릭 리히, 공화당의 척 그래즐리 상원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방하원 법사위원회는 이날 개정안에 대한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밥 굿레잇 법사위원장은 ‘청문회에 참석한 증인 대다수가 투자 이민 프로그램의 개혁이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국토안보부의 규칙 개정안이 개혁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행정부와 민주, 공화 양당 모두가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확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퇴임하기 직전인 지난 1월 11일 국토안보부가 초안을 내놓은 것입니다.
한편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받는 85%는 중국출신들로 알려졌으며 한인들도 대다수를 차지했으나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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