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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60%, 미국체류 10년 이상

03/15/17




뉴욕타임스가 최근 전국 1,100만 불법체류 이민자들의 실상을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범법자로 단정하는 불체자의 대다수는 성실히 일하고 세금을 내는 평범한 사람들도 이들의 대다수는 오버스테이어인 것으로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전국 1,100만 불법체류 이민자들의 실상을 소개하며 ‘멕시코 국적자가 620만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아시아 국가 출신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인 불체자는 19만 8,000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는 26만 8,000명과 26만 7,000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이들의 대다수는 체류신분은 없지만, 가족을 위해 성실히 일하며 세금을 내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시각에서는 일단 법을 어겼으며 미국사회를 위험에 빠뜨리고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으며 미국의 관대함을 악용하는 추방되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들의 60% 이상은 미국 체류 10년이 넘은 사람들이고 약 400만 명은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를 두고 있으며 3명 중 1명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불체자들 중 실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해 실제 중범 전과자는 전체의 2.7%이고, 경범 전과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해도 7.5%, 82만 명을 넘지 않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불체자 대다수가 국경을 통해 밀입국한 이민자라는 인식도 편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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