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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지원금 삭감으로 저소득층 지원 줄어들 듯
03/15/17
불체자 보호 도시들에 대한 연방지원금 삭감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욕시 주택국이 3,500만 달러 지원금 삭감 통보를 받은데 이어 또 다시 4000만 달러 삭감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소득 뉴욕 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될 전망입니다.
연방주택도시개발부는 최근 뉴욕시주택공사에 섹션 8에 대한 연방 지원금 4,050만 달러 추가 삭감을 통보했습니다.
지난 2월 26일에도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대상 연방 지원금 3,500만 달러의 예산 삭감 내용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총 7,500만 달러에 달하는 연방 주택지원금이 삭감되면 시정부가 충당해야 되므로 타격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주택 입주자들에게 전가될 전망입니다.
당장 시주택공사측은 별도의 예산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섹션 8 바우처 수혜자수를 줄일 수 밖에 없다며 오후 4시 30분 이후 아파트 보수 등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욕시주택공사는 전체 예산 중 20억 달러를 연방주택도시개발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연방주택도시개발부 예산 60억달러 삭감이 시행될 경우 이는 렌트 인상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불체자 보호도시들 뿐 아니라 불체자 보호에 나선 대학에도 학자금 지원을 끊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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