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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센트럴역 인근 ‘씨티바이크’ 가장 많이 이용

03/16/17




주로 큰 전철역 주변에서 시티바이크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철역에서 목적지까지 가는데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인데요.
그랜드센트럴역에서 시티바이크 이용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15일 데일리뉴스는 그랜드센트럴역 주변 정류장에서의 씨티바이크 이용 건 수는 지난해 9월 1만 6,556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가장 많은 이용률이라고 전했습니다.
씨티바이크를 많이 이용하는 지역은 주로 규모가 큰 전철역 주변에 집중돼 있습니다.
신문은 총 614개의 씨티바이크 스테이션 중 전철역 주변에 설치된 10개 스테이션에서 씨티바이크 이용의 7%를 차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철역 주변의 씨티바이크 이용률이 높은 이유는 전철역부터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라 카프만 뉴욕대학교 교통센터 부소장은 “시민들은 지하철을 타기엔 너무 짧고 걷기엔 긴 거리를 이동할 때 씨티바이크를 이용한다”며 “씨티바이크는 시민들의 이동시간을 줄여줬다”고 강조했습니다.
데일리뉴스는 98%의 씨티바이크 이동시간이 45분 미만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최근 뉴요커들의 자전거 사랑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대여와 반납 등에 시간이 걸리고 타이어가 펑크 나는 등의 문제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문제점 개선과 함께 씨티바이크 프로그램의 확장 계획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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