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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민원신고 SNS로 가능
03/16/17
앞으로는 뉴욕시 민원신고가 SNS를 통해서도 가능해집니다.
전화보다 더 빠르고 간편하게 민원 신고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치 토레스 민주당 시의원은 각종 민원 신고를 SNS를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각종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SNS가 떠오르고 있지만 뉴욕시에서는 아직도 SNS를 통한 민원신고 제도가 도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뉴욕시 모든 정부기관이 5개의 'SNS 플랫폼'을 갖추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민원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또 매해 7월 시 정보기술국장은 이 SNS 플랫폼을 지정하도록 했습니다.
SNS 플랫폼이란 웹사이트나 앱 등을 통해 이용자의 의견을 접수하고 또 이용자들이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상의 장입니다.
또 이 플랫폼을 통해 일반 시민의 의견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한편 현재 교통국은 311 안내전화로 접수된 민원 내용을 비상등급에 따라 처리하고 있습니다.
비상등급이 가장 높은 민원의 경우 접수 시각으로부터 2시간 이내에 처리하게 되고, 가로등 전구 고장인 경우에는 48시간 이내에 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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