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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정원 축소… 자격 기준도 강화
03/16/17
민주평통자문위원 뉴욕 지역 후보자 신청 접수가 시작되면서 이번에는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심사 기준이 바뀌고 60% 이상이 새 인물로 충원될 계획입니다.
이번 18기 평통 뉴욕협의회는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마련된 심사 기준으로 까다로워진 후보 추천 기준도 문제지만 대폭 줄어든 정원 규모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20% 가량 정원이 줄어들면 136명으로 축소됩니다.
새롭게 마련된 18기 추천심사 기준에 따르면 평통 자문위원은 여성과 45세 이하 젊은층을 대거 발탁 해 여성 30%, 45세 이하 20% 등 참여비율을 높여 배정토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평통 자문위원 후보자에 대한 추천 자격기준도 크게 강화됐습니다.
지난 17기 평통 위원 인선 결과에 대해 심사기준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먹통’ 인선이란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동포사회 내에서 소송이나 분쟁 당사 자나 부도덕한 공•사생활로 물의를 일으킨 자, 장기간 거주지를 떠나 참여가 어려운 자, 부적절한 업소를 운영 하는 자 등은 추전 후보자에서 배제됩니다.
현재 17기 자문 위원 가운데 60% 이상 인선과정에서 제외되고 새 인물로 채워질 것으로 예측되며 교체율도 기존보다 10~20%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달 말까지 후보를 선정해 평통 사무처에 제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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