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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네일·세탁업에 300만 달러 지원한다
03/16/17
뉴욕주 소기업 지원 예산 300만 달러가 책정됐습니다.
당초 요청 5천 만 달러에는 못미치지만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네일과 세탁업주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15일 주하원이 통과시킨 1,636억 달러 규모의 2017~2018회계연도 예산안에 네일과 드라이클리닝 업소 지원 기금 300만 달러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론 김 주하원의원은 지난 1월 퀸즈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소기업 지원 기금 5000만 달러를 주정부에 촉구한 바 있습니다.
지원금은 환경시설공사를 통한 환경보호기금 형태로 책정됐는데 주하원은 환경보호기금에 총 3억 달러의 지원 기금을 할당했습니다.
이 가운데 300만 달러가 네일업소와 드라이클리닝 업소에 대한 환경설비 규정 지원 기금입니다.
예산안이 확정되면 한인을 비롯한 중국인 네일·드라이클리닝 업주들은 이 기금을 통해 환기시설 설치 및 퍼크 대체 기계 설치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세탁소들은 퍼크 기계 교체 비용으로 7~12만 달러의 지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네일업소들은 환풍기 의무 설치로 약 2만 4,000달러의 비용이 추가 지출되는 등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식을 접한 네일, 세탁업계는 각종 규제로 살아남기 힘든 스몰 비즈니스 업계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며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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