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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확정… 4월 25~30일 6일간 실시

03/16/17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 지는 조기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선거인 등록이 벌써 뉴욕에서만 3천명이 넘었는데요.
뉴욕총영사관은 주요 일정을 공개하고 신고신청에 대한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제 19대 대통령선거일이 5월 9일로 확정됨에 따라 재외국민선거 일정도 결정되었습니다.
선거기간은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이며 투표를 위한 신고 신청은 3월 30일에 마감됩니다.
뉴욕총영사관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향후 주요 일정을 공개하고 선거 참여를 위한 신고신청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고 신청을 해야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 폰으로 웹사이트 접속해서 간단한 인적 사항과 여권번호만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총영사관 6층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선관위는 앞으로 토요일에는 대형 한인마트에서 일요일에는 종교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고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선관위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아서 예정된 세무설명회와 순회영사업무 중에도 신고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뉴욕총영사관에 등록한 신고신청인 수는 국외부재자가 2,628명, 재외선거인이 836명으로 총 3,464명입니다.
지난해 20대 총선이나 18대 대선과 비교하면 월등히 빠른속돕니다.
뉴욕 총영사관 관할지역내 투표소는 3곳에 설치되며 정확한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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