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노인·저소득층 대상 인터넷 서비스
03/20/17
과잉 광고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타임워너케이블이 스펙트럼으로 합병됐습니다.
스펙트럼이 뉴욕주와의 합의 조건인 저소득층 고속 인터넷 보급을 실행합니다.
온라인매체 DNA인포는 16일 스펙트럼이 저소득층 가정과 노인을 대상으로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한 달에 14.99달러로 제공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격은 초당 30메가바이트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와 e메일박스, 보안 소프트웨어, 모뎀 등이 포함된 것입니다.
스펙트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은 생계보조금 SSI을 받는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학교 점심급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자녀를 둔 저소득층 가정으로 퀸즈. 맨해튼. 브루클린 등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레티시아 제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은 "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더 이상 소수만 사용하는 사치가 아니어야 한다"며 인터넷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컴퓨터 보급율은 2/3를 넘지만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 상당수가 방과후 인터넷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차터커뮤니케이션은 2016년 타임워너케이블을 인수하고 브랜드 네임을 스펙트럼으로 변경했습니다.
뉴욕주 당국은 저소득층에게 초고속 인터넷 업그레이드와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확장하는 조건으로 타임워너케이블 인수를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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