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주 납세자 7천여 명 소셜 번호 유출
03/20/17
e메일 피싱사기로 뉴욕주에서 7천 여 명이 넘는 납세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앞으로는 회사 고위 임원의 e 메일도 함부로 열어보면 안되겠습니다.
출처가 의심스런운 경우는 e 메일을 열지 말고 삭제할 것이 권유되고 있습니다.
17일 뉴욕주 조세재정국은 ‘세금 보고 관련 정보를 가로채는 e메일 피싱 사기로 7,100 여 명의 소셜번호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기 범죄자들은 '스푸핑과 같은 해킹 기술을 사용해 회사 경영진을 가장해 직원 개개인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세재정국은 기업의 급여 담당과 HR 부서를 비롯 건강보험· 법률서비스· 제조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업 최고경영자나 고위급 임원 등을 사칭해 직원 정보를 요청하는 e메일을 지속적으로 보내더라도 절대 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과, 개인정보를 다루는 세무전문가들은 조세재정국과 국세청 등 출처가 분명한 기관에만 고객 정보를 제공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소득세 신고를 마쳐 신분도용을 통한 세금 환급 사기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의심스런 IRS 관련 통신이 수신될 경우 답변하지 말것, 첨부 파일을 열어보지 말 것, 어떤 링크도 클릭하지 말 것 등이 당부됐습니다.
또 IRS에 즉시 신고하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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