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주택 및 난방 보조 큰피해 예상
03/20/17
연방정부 보조 뉴욕시 교육예산이 삭감되면 저소득층 교육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택보조금 삭감으로 70만 명이, 난방비보조 삭감으로 30만 명이 피해를 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뉴저지주의 피해도 예상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이 그대로 통과된다면 주택과 보건. 교육과 치안 등 분야에 피해가 엄청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에 지원되던 연방정부 예산 약 9억 1000만 달러가 삭감될 수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이 중 1억 4000만 달러에 달하는 교육부 예산 삭감은 공립교 방과후 프로그램과 특별활동에 차질을 빚게 되고 과밀학급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시 주택공사 지원금 3억 7000만 달러 삭감으로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약 70만 명의 시민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아울러 뉴욕시 대테러 방지를 위한 연방정부 예산 1억 9000만 달러도 삭감될 수 있습니다.
뉴저지주의 경우에는 허드슨리버 새 기차 터널 공사 '게이트웨이' 프로잭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버겐카운티 경전철 연장 계획도 현실화가 어려워집니다.
연방교통관리국의 '뉴스타트' 프로그램에도 예산이 삭감돼 터널 신축을 위한 지원이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외 홍수지도 제작을 위한 예산 1억 9000만 달러가 삭감될 것으로 보이며 저소득층 난방비 보조 프로그램이 폐지되면 노인.장애인 약 30만 명이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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