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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관위 구성… 의원장에 박제진 변호사

03/21/17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면서 박제진 변호사가 위원장에 선임됐습니다.
재외선거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각 지역 투표소에서 실시되고 한국 대선은 5월 9일로 확정됐습니다.

20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19대 대통령 재외선거 위원장에 박제진 변호사가 선임됐습니다.
부위원장에는 김동춘 재외선거관, 위원에는 손영호 동포담당이 선임됐으며 각 정당 추천인 4명을 포함 총 7명으로 구성됩니다.
박 변호사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선관위원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역은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뉴저지한인회관과 서재필기념재단 의료원에 투표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본 투표소인 퀸즈, 플러싱 지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일 현재 국외부재자 4,280명, 재외선거인 922명 등 총 5,202명이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영구명부 등재자까지 포함하면 모두 7,794명입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는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각국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한국은 5월 9일로 확정됐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5월 9일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5일 전부터 이틀간은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1일 근로자의 날, 3일 석가탄신일, 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 등으로 이어지면서 투표율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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