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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보행자 안전 위한 ‘도로 재정비'

03/22/17




뉴욕시가 16억 달러 규모의 도로 정비 사업을 펼칩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비전제로의 일환인데요.
시내 도로를 정비하고 새롭게 디자인하며 자전거 레인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뉴욕 시내 주요 교차 지점과 횡단보도, 자전거 레인 등의 정비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20일부터 시작된 과속 운전자 집중 단속은 26일까지 이어지고 다음달에도 2차례 실시됩니다.
베이사이드에서는 베이테라스 23 애비뉴와 코포럴케네디 불러바드 교차지점을 보행자 친화적 새 디자인으로 정비할 예정입니다.
자메이카 애비뉴 횡단보도에는 중앙 아일랜드를 설치해 보행자를 보호하도록 했습니다.
포레스트힐스 우드헤이븐 불러바드에도 여러 종류의 보행자 안전 장치가 마련됩니다.
또한 셀렉트버스 노선 Q52, Q53 이 추가됩니다.
맨해튼에는 워싱턴스퀘어파크부터 5애비뉴. 23스트리트 사이에 자전거 레인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브로드웨이는 웨스트 155스트리트에서 웨스트 170스트리트 구간에 보행자 안전 공간을 마련하고 횡단보도의 거리는 지금보다 좁아집니다.
예산은 향후 5년간 비전제로 정책을 위해 책정된 예산에서 충당됩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올 상반기 3개월 간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자 사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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