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주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상최고
03/22/17
뉴욕주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지난해 60%나 증가하면서 11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제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험이 단 한 번도 없었던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어렵게 됐습니다.
최근 급여 기록 등 e 메일 피싱 사기로 7,100 여 명의 소셜 번호가 유출된 것을 비롯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6년 한해 동안에만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약 1,300건으로 집계됐으며 전년에 비해 60%나 늘어났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사건 집계가 시작된 2005년 이래 최고치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뉴욕주민은 2,200만 명이 크고 작은 피해를 받았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은 해킹과 같은 외부 시스템에 의한 것이 519건, 40%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실수로 인한 부주의 공개가 24%. 312건이었고 스키밍을 포함한 기타 원인이 180건으로 14%를 차지했습니다.
내부자 소행인 경우도 10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유출된 개인정보 가운데 46%가 소셜시큐리티 번호였고 35%가 금융정보로 전체의 80%를 차지했습니다.
운전 면허증번호는 8%, 개인 신상정보는 7% 등이었습니다.
뉴욕주 검찰청장은 자신의 금융 거래 내역을 자주 확인하고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경우 연방거래위원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DownloadFile: 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