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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세탁 업소 지원금’ 온라인 청원 참여 저조

03/23/17




네일과 세탁업 관계자, 뉴욕한인사회가 21일 주의회를 직접 방문하고 지원금이 포함된 예산안 통과를 호소했습니다.
이와 병행해 온라인 청원 서명운동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한인들의 참여율은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일과 세탁업계 지원금 300만 달러가 포함된 뉴욕주 하원 예산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캠페인이 지난 17일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여 숫자는 22일 오후 5시 현재 26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의회 예산안이 4월 1일 마감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인들의 참여율은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청원서에 서명을 하게 되면 자신이 거주하는 각 지역구 의원 사무실은 물론 올바니 의원 사무실에도 청원서가 전달되면서 예산안 마련에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한인들의 참여율은 부족하게 나타났습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뉴욕일원에 네일, 세탁 한인 업소만도 수 천 개이고 종사하는 한인도 많은데 참여 숫자가 이 정도인 것은 참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권리를 찾고 정치력을 향상시키는 데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21일 네일과 세탁업 관계자와 뉴욕한인사회는 주의회를 직접 방문하고 지원금이 포함된 예산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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