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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인구 850만 명 돌파… 사상 최대
03/24/17
뉴욕시 인구가 850만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 전체 이구는 감소 추세이며 뉴욕주도 10년래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24일 연방 센서스국은 ‘2016년 7월 1일 기준 뉴욕시, 롱아일랜드, 허드슨 벨리를 묶은 메트로폴리탄지역 인구가 853만 7,673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2만 1,540명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고치입니다.
하지만 뉴욕주는 같은 기간 업스테이트에서 2만 3,434명이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인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는 증가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는 인구 유출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2010~2016년 브롱스는 총 145만 5,720명, 5.1%가 증가하면서 뉴욕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늘어난 보로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브루클린이 4.97%, 퀸즈 4.6%, 맨하탄 3.65%, 스태튼 아일랜드 1.55% 등의 순이었습니다.
뉴욕시를 제외하고는 라클랜드 카운티, 사라토가, 톰킨스 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미 전체 인구 증가율은 대공황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뉴욕주의 인구도 10년 만에 처음 감소했습니다.
출생률이 떨어진데다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늘었으며 이민자 감소도 한 몫을 했습니다.
또 고령화로 뉴욕주를 떠나는 것도 하나의 이유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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