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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퇴치위한 무료 검진 캠페인

03/28/17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질병…
예방과 치료를 통해 발병자를 줄였을 뿐입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결핵 퇴치 캠페인을 펼칩니다.

시 보건국이 5개 보로 전역 흉부센터에서 이민자,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합니다.
건강보험이 없어도 이용할 수 있고 체류 신분에 대해서도 묻지 않으며 170개국 이상 언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결핵은 박테리아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병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증세가 나타날 때까지 감염 사실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직장 등에서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감염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보건국 관계자는 3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거나, 체중 감소, 밤에 심하게 땀을 흘리고, 식욕 감소나 오한, 만성피로가 계속되면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퀸즈 잭슨하이츠의 코로나 흉부센터, 맨해튼은 워싱턴하이츠 흉부센터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브루클린과 스태튼아일랜드, 브롱스에서도 센터가 운영됩니다.
한편 뉴욕시는 1992년 결핵 대유행을 겪으면서 적극적인 결핵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결과 2015년 뉴욕시에서 발생한 결핵 환자는 57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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