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영사관 “유학생 보이스 피싱 기승”
03/28/17
최근 뉴욕총영사관에 유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사기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한국의 시차를 악용하고, 자녀와 연락이 잘 닿지 않는 허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자녀를 납치했다’는 거짓 협박 전화를 걸어 돈을 뜯어내는 ‘보이스 피싱’ 사건이 또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총영사관에 잇따라 보이스피싱 사기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종류의 전화를 받을 때 급한 마음에 돈을 입금하기 보다는 자녀와의 연락을 먼저 취하고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교사, 친구 등에게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 사기범들은 대부분 뉴욕과 서울 시차를 이용해 한국에서 확인전화를 해도 취침 중인 자녀가 새벽에 전화를 받을 수 없음을 악용해 보이스 피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 관계자는 ‘유사시에 대비해 자녀들의 연락처와 친구 등의 연락처를 알아두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경찰이나 국세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유형도 다양하게 늘고 있지만 이메일을 이용한 신종 금융 사기 피싱도 늘고 있습니다.
| DownloadFile: 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