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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뉴저지 공공시설 ‘테러 주의보’

03/28/17




연방국토안보부는 뉴저지에서도 공공기관 테러 대비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중들이 모이면서 테러 위험이 커지고 있는 병원이나 호텔 등에 테러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언제든지 테러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는 공공시설에 대해 경계 강화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27일 에릭 타이살첵 국토안보부 뉴저지 지부 정책 기획국장은 주내 병원과 호텔 등 대중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테러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지난 주 영국 런던 의사당 테러와 관련 뉴저지주에서도 공공시설을 겨냥한 테러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병원은 누구나 출입이 가능할 뿐더러 화학약품 등을 취급하고 있어 테러범들의 주된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호텔과 모텔 등 숙박업소의 경우도 불특정 다수 고객이 몰리기 때문에 테러 위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타이살첵 국장은 “만약 테러 위협이 있는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경비원이나 지역 경찰 등에게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뉴욕의 경우에도 국토안보부와 연방수사국, 뉴욕시경 등이 공조한 대중시설과 대중교통에 대한 테러 대응 테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이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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