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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지역 무료 와이파이 키오스크 설치

03/31/17




퀸즈지역에 '링크 NYC'가 150대가 추가 설치됐습니다.
앞으로 8년 동안 총 7,500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무료 와이파이와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멀티 키오스크는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개인 정보 유출 문제도 보완했습니다.

29일 지역뉴스 ‘am뉴욕’은 시교통국의 말을 인용해 앞으로 8년에 걸쳐 쓸모 없어진 공중전화 부스 7,500대를 링크 NYC가 대체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링크 NYC'로 와이파이, 휴대전화, 테블릿PC 등을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시 5개보로에는 667대의 키오스크가 설치돼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가 설치되고 있는 150 개의 키오스크는 올 봄이나 여름쯤부터 작동됩니다.
추가 설치 지역은 퀸즈는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 레고팍, 앨름허스트, 서니사이드, 포레스트 힐스이며 브루클린 지역은 플랫부시, 디트마스팍, 파크 슬롭, 크라운 하이츠, 브롱스는 멜로즈, 포담 하이츠, 맨하탄은 할렘과 미드타운 등입니다.
또 개인 정보 유출 등의 우려에 따라 새로 설치되는 키오스크에는 개인 정보를 저장하거나 공유 하지 않도록 업데이트했습니다.
한편 노숙자들이 키오스크를 독점해 야한 동영상을 본다는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앞으로는 이용자 자신의 휴대전화나 테블릿PC가 있어야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바꾸었습니다.
한편 더 많은 뉴욕시민들이 앞으로는 키오스크를 통해 전화를 걸고 311에 접속하거나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2016년 60만 명이 링크NYC 에 등록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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