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소득세신고 시즌 사기 400% 증가

04/03/17




2016년 소득세신고 마감은 4월 18일입니다.
벌써 이번 시즌 세금보고 사기가 400% 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시즌에만 ‘e메일을 통한 멀웨어와 피싱사기가 40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시니어와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세금보고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흔한 사기수법은 e메일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납세자들의 개인정보를 훔쳐내는 피싱입니다.
두 번째는 IRS 직원을 사칭해 밀린 세금을 내라고 독촉하는 전화사기,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소셜번호 등을 도용해 세금보고를 하는 신분도용의 방법도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으로 불안감이 조성되면서 사기범들은 이민자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IRS는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세금보고 사기 수법 등을 공개하고 예방을 위한 주의점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우선 IRS는 e메일이나 문자메시지, 소셜미디어 등을 이용해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않으며 전화를 거는 경우도 없다는 점을 알렸습니다.
또 데빗카드, 기프트 카드, 와이어 트랜스퍼 등의 특정한 방법으로 세금을 내라고 하지 않으며,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협박하는 일을 더더욱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IRS는 다양해진 피싱 사기 수법으로부터 개인 및 재정 정보를 보호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DownloadFile: 08.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