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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여성 2명 주하원에 도전
04/03/17
뉴저지주 하원의원에 한인 여성 2명이 도전해 화젭니다.
37선거구에 마가렛 안 그리고 39선거구에 재니 정 시의원이 출마합니다.
한인 최초 주하원의원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올해 11월 7일 실시되는 주하원의원 선거에는 한인 2세 마가렛 안씨가 37선거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39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재니 정 클로스터 시의원이 주하원의원에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한인 여성 2명이 출마하게 됐습니다.
37선거구는 팰팍 등 한인 밀집지역을 포함한 총 13개 타운으로 주민 약 19%가 아시안이고 민주당 성향이 강합니다.
안 후보는 ‘한인 2세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기댈 곳이 있어야 하는데 한인 정치력은 아직 미약하다"며 ‘한인들의 도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안 후보는 ‘37선거구 소속 타운에 교육예산 배정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클로스터 시의원에 당선된 재니 정 의원은 버겐카운티 민주당위원회 루 스텔라토 위원장의 적극적인 출마 권유를 받았습니다.
정의원은 ‘주하원의원에 도전하는 것이 한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수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외 올해 뉴저지주 선거에는 글로리아 오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며 오라델에서는 미리암 유씨가 시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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