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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폴 윤, 포트리 시의원에 공천”
04/04/17
뉴저지 포트리 피터 서 시의원에 이어 오는 11월 선거에서는 폴윤 후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트리 한인회장으로 또 타운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폴 윤 후보의 시의원 탄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폴 윤 변호사가 11월 7일 본선거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후보 공천을 받아 시의원에 출마합니다.
포트리 민주당위원회는 “아르맨도 포한 현 시의원의 임기가 올해 말로 끝나고 은퇴하기로 결정해 그 자리에 윤 변호사를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강세인 포트리는 이변이 없는 한 윤 변호사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지난 2014년 민주당 예비선거에 비공천 후보로 나섰지만 당시 재선에 나선 포한· 마이클 사젠티 의원에 밀려 패했습니다.
하지만 1000표 이상을 득표하며 선전했던 것이 포트리 민주당위원회 측에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포트리한인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윤 후보는 타운 조정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적극적인 시정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한인 등 주민들이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들고 싶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윤 후보가 당선되면 포트리에는 기존 피터 서 의원과 함께 한인 시의원이 2명으로 늘게 됩니다.
한편 윤여태 시의원이 저지시티 시장에 출마의 뜻을 밝혔으며 재니 정 클로스티 시의원과 마가렛 안씨가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로 주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등 올해 뉴저지주 선거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한인 후보들이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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