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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지수’ 앨라배마주 1위… 뉴욕 25위

04/05/17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뉴욕의 스트레스 지수는 중간 25위를 차지했고 가장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곳은 앨라배마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 및 사회 이슈 관련 분석사이트인 ‘월릿허브’가 2017년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를 대상으로 주별 스트레스 수준을 조사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동남부의 앨라배마주가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뉴욕주는 전체 25위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주는 중북부의 미네소타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과 같은 중간 순위에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가 각각 23위 24위로 나타났습니다.
월릿허브는 스트레스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33가지 요소를 비교 분석해 순위를 매겼으며 주당 평균 근무시간, 개인 파산 비율, 평균 수면시간 등을 조사했습니다.
스트레스가 가장 높게 나타난 앨라배마주는 업무 관련 스트레스 순위가 5위, 금전 관련 2위, 가족 관련 5위, 건강 관련 6위로 전체 순위에서 가장 높은 스트레스 지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위스콘신 대학의 추적조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사람의 수명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스트레스에도 장점이 있음을 깨닫고 포용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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