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열차사고 복구 지연… 이용객 큰 불편
04/06/17
열차 탈선 복구 작업으로 인해 일부 노선이 주말 운행 스케줄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펜스테이션 열차 사고 후유증으로 출되근 승객들은 지옥철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트랜짓 측은 4일 성명을 통해 ‘7일까지 승객들의 출퇴근길 열차 이용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열차 이용객들은 하루 종일 평상시 보다 두 배 이상의 시간을 더 보내야만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TA는 펜스테이션의 21개 열차 선로 중 8개의 선로 운행을 전면 금지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뉴저지트랜짓 열차를 비롯한 롱아일랜드레일로드와 암트랙 열차 등이 단축 운행되거나 취소됐습니다.
뉴저지트랜짓은 5일부터 추가로 열차를 긴급 투입했지만, 하루 평균 10만여 명의 통근객이 이용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일부 승객들은 강력히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뉴저지트랜짓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뉴왁과 호보큰, 맨하탄 33가 패스역에서 뉴저지 트랜짓과 암트랙 승차권을 갖고도 패스 트레인을 이용할 수 있는 크로스 아너 시스템으로 전환했습니다.
또한 뉴욕과 뉴저지를 수상으로 잇는 뉴욕 워터웨이 페리 서비스도 크로스 아너 시스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지난 3일 뉴저지 트랜톤에서 출발한 열차가 맨하탄 34가 펜스테이션으로 진입하던 중 선로를 벗어나면서 5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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