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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뉴욕 투표소 확정

04/06/17




퀸즈 플러싱 씨캐슬 1층 홀이 이번 대통령 재외선거 뉴욕지역 투표소로 확정됐습니다.
이 곳에서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열린 제2차 전체회의에서 퀸즈 플러싱 소재 씨캐슬 그룹 1층 홀을 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소로 결정하고 4월 25일~30일까지 6일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외 투표소 2곳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저지한인회관 2층 강당과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재단 의료원 1층 강당이며 이곳에서는 4월 28~30일 사흘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투표소 접근성에 중점을 두었다”며 “투표관리에 대한 예상 문제점과 대책논의를 통해 완벽한 투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제 19대 대통령 선거는 재외선거가 실시되는 두 번째 대통령 선거이며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첫 대통령 선거입니다.
원래대로하면 2017년 12월 20일 대통령 임기 만료에 따라 치러지지만 이번에는 한국에서 5월 9일 치러집니다.
2016년 12월 9일 한국 국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을 가결하고 3월 10일 탄핵재판소에서 탄핵 인용이 결정되면서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 30일 마감된 대선 재외국민 신고, 신청자 수는 역대 최고인 3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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