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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리버 페리 노선 확대

04/07/17




페리 서비스 확대 계획이 한 달 앞당겨 졌습니다.
다음달부터 페리 라커웨이 노선이 신설되고 이스트리버 노선에는 추가 정류장이 설치됩니다.
사우스브루클린 노선은 6월부터 운행될 예정입니다.

뉴욕시 페리 서비스 확대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한달 앞당겨져 5월 1일부터 라커웨이 노선이 신설되고 이스트리버 노선이 확대됩니다.
또 현재 맨하탄 34가와 롱아일랜드시티• 헌터스포인트를 거쳐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윌리엄스버그로 운행되고 있는 이스트리버 노선에는 브루클린 브릿지• 덤보, 거버너스 아일랜드 정류장이 추가됩니다.
단, 가버너스 아일랜드 정류장 이용은 5월 26일부터 9월 30일로 제한됩니다.
사우스 브루클린 노선은 예정대로 6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갑니다.
8월 중에는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출발해 루즈벨트아일랜드와 롱아일랜드시티를 거쳐 맨하탄 34스트릿과 월스트릿으로 이어지는 아스토리아 노선도 운항합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요커들에게 신뢰할 만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페리 요금은 현재와 동일한 2달러75센트이고, 페리간 환승이 가능하며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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