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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재산세 인상률 미 전국 1위
04/07/17
뉴저지주 재산세 억제 상한선이 2%지만 지난해 평균 재산세가 2.3%나 올랐습니다.
인상폭이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전국에서 재산세 인상률이 가장 높은 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앳톰 데이터 솔루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 뉴저지주 주택소유주의 평균 재산세는 8,549달러로 전년대비 2.31%가 올랐습니다.
뉴저지주는 2010년부터 재산세 인상 상한선을 2%로 억제하고 있음에도 해를 거듭할수록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뉴저지주의 평균 재산세는 가장 높은 인상폭을 보였습니다.
미 전역 인구 10만 명이 넘는 586개 카운티에서 평균 재산세가 1만 달러가 넘는 곳은 단 9곳입니다.
이중 4곳이 뉴저지주 내에 있는 카운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저지주 에섹스카운티의 평균 재산세가 1만 1,550달러로 최고였으며 버겐카운티 1만 1,311달러, 유니온카운티 1만 821달러, 모리스카운티가 1만 77달러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은 일리노이주가 2.13%의 재산세 인상률을 보였고 텍사스주는 2.06%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욕주는 1.88%로 8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하와이주는 전년대비 0.32%의 재산세가 올라 가장 낮은 인상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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