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교통티켓 이의신청도 ‘스마트폰’으로
04/10/17
교통위반 티켓을 받고 직접 지불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찾아 지불하거나 또는 코트에까지 가야하는데요.
이제는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뉴욕시가 지난 7일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NYC 페이 오어 디스퓨트’ 앱을 통해 앞으로는 교통법규 위반 티켓에 대한 벌금뿐만 아니라 티켓에 대한 이의 신청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NYC 페이 오어 디스퓨트’ 앱이 3년 만에 완성되면서 과속 및 신호.주차 위반 벌금 납부 및 이의 신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티켓을 받은 경우 앱을 통해 곧바로 이의 신청을 할 수 있고 상황설명과 증거 사진 10 여 장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티켓 처리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앱을 통해 모아진 이의 신청 관련 정보는 법원의 담당 판사에게 전달돼 최종 결정을 받게 됩니다.
티켓을 잃어버려 추후 벌금 폭탄을 맞는 일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이제까지는 이의 신청시 복잡한 절차와 법원 출두, 기다림 등으로 많은 운전자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시 재정국에 따르면 한달 평균 50만 장의 교통 위반 티켓이 발부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가량은 기각 처리돼 범칙금 면제를 받고 있습니다.
| DownloadFile: 0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