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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공립교 한식 급식, 빠르면 5월부터
04/10/17
집에서만 먹던 한국음식...이제는 학교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소 더디게 진행돼 왔습니다만, 5월부터는 뉴저지 공립학교 점심 시간에 잡채나 불고기 등 한식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달 뉴저지 학교 공식 급식업체 ‘폼토니안’사와 한식 메뉴를 급식에 포함시키기로 합의를 마친 미동부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가 5월 초 정식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에 따라 5월 말부터는 한식 급식이 현실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강원 회장은 “빠르면 내달 말부터 한식이 급식에 포함되고, 학생들의 반응에 따라 정확한 급식 학교수와 급식 횟수가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진위는 현재 뉴저지주정부가 요구하는 급식 영양성분 기준과 단가에 맞춘 메뉴 개발을 마친 상태입니다.
또 한식 급식이 제공되는 학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포트리와 테너플라이 지역 학교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월 초 이미 한국 정부로부터 뉴저지 공립학교 한식급식 사업 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한식 세계화 재단으로부터 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추진위는 지난해 뉴저지 노던밸리 리저널 올드 태판 고교를 시작으로 한식 급식 시범 행사 및 한식 조리 교육을 북부 뉴저지 공립학교를 중심으로 실시해왔습니다.
한편 추진위는 지난해에 이어 뉴욕시에서도 공립학교에서 한식 급식 시범행사를 몇 차례 추가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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