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H-1B 사전접수 마감… 30만개 이상 예상
04/10/17
올해도 역시 H-1B 신청서가 폭주하면서 5일만에 조기 마감됐습니다.
별다른 일이 없는 한 예전처럼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2만 6,500개를 선정하게 됩니다.
경쟁률은 3.5대 1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H-1B 신청서가 학사용 6만 5,000개와 석사용 2만개를 모두 초과해 7일 접수가 종료됐습니다.
7일 이후 도착한 H-1B 신청서는 거부돼 모두 반송처리됩니다.
지난해에는 23만 6,000개가 접수됐는데 올해는 30만 개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쟁률도 3.5대 1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은 아직 초과 신청서들에 대한 선정방식을 명시하지 않고 있지만 종전의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4년 연속 진행해 온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방식에 의하면 우선 석사용 H-1B신청 1차 추첨에서 2만 개를 가린 뒤, 1차 추첨에서 탈락한 석사용 신청서를 학사용 신청서에 포함시켜 6,5000개를 선정합니다.
USCIS는 5월 중 당첨자들에게는 접수증을, 낙첨자들에게는 서류와 신청 수수료를 반환하게 되며 대기자 리스트도 준비됩니다.
한편 이번 취업비자에서 급행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들의 신청서는 급행서비스 최대 6개월 중단에 따라 거부 처리됐습니다.
| DownloadFile: 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