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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갱신 한인 급증

04/10/17




갱신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인들의 DACA 갱신이 3개월 사이 1000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이 7일 발표한 출신국가별 DACA 접수. 승인 현황에 따르면 DACA 행정명령이 시행된 이후 지난해 12월 31일까지 한인들의 신규와 갱신 신청은 총 1만 8천 4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9월 30일까지 통계에서 신규 신청이 67건, 1%도 안되게 늘은 반면 갱신은 3개월 만에 1000건 10.7%가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DACA 프로그램 폐지와 변경에 대한 우려가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신규 신청시 입력한 개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될지 불확실하지만 갱신에서는 이미 개인 정보를 이민국에 제출했기 때문에 부가적인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DACA 시행 후 지난해 12월 31일까지 한인들의 DACA 승인 현황을 보면 신규는 7,157건 갱신은 9,520건 등 총 1만 6,677건이 승인됐습니다.
전체 DACA 신청 둥 77%가 멕시코 출신이었으며 한인은 6번째로 많았습니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가장 많았고 이어 텍사스주, 뉴욕주는 9만 8,719건으로 3번째, 뉴저지주는 4만 8,516건으로 9번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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