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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유권자 명부 1만 3,716 명 확정
04/11/17
재외국민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인 촛불 민심이 유례없는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이라는 결과를 낳았는데요.
전세계 30만 명이 등록하면서 뉴욕일원에서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제 19대 대선이 2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재외선거인 명부가 최종 확정되면서 뉴욕총영사관 선거관리위원회는 본격적인 재외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관할 지역에서 유권자 등록을 마친 재외선거인은 3,130명, 지상사 직원 및 유학생 등 국외부재자는 1만 586명 등으로 총 1만 3,716명의 명부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유권자수는 뉴욕 일원 재외선거 사상 역대 최다입니다.
지난달 발표된 재외유권 등록자수 1만 4,194명보다 478명 줄었지만 이는 영구 명부에 등록됐음에도 재외선거인으로 재등록한 경우입니다.
전 세계에서는 총 30만 197명이 등록을 확정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선거인들에게 재외투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김동춘 뉴욕 재외선거관은 “유권자 등록을 마친 선거인들에게 이메일과 일반우편, 문자 등으로 투표 안내문을 통보하고 있다”며 “선거일 전까지 한인 마트와 상가 등 한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투표 독려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재외선거 뉴욕지역 투표는 퀸즈 플러싱의 시캐슬 1층 리셉션 홀에서 4월 25일~4월 30일 6일간 운영되고 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과 필라델피아 서재필 기념재단의료원 1층 강당에서는 4월 28일~4월 30일, 3일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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