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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 커뮤니티센터 새단장… 한인사회 후원 절실

04/11/17




뉴욕한인봉사센터 KCS가 베이사이드에 새로 마련한 커뮤니티센터가 이전과 함께 여러 시설을 새단장 하고 있습니다.
5만 스퀘이피트가 넘는 큰 건물로 리노베이션 작업에 상당한 자금이 필요로해 한인사회 후원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퀸즈 베이사이드 32에비뉴와 204스트릿에 위치한 KCS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물 이곳 저곳에서 리노베이션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 2월 매입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일부 시설은 입주를 마쳤지만 지어 진지 오래됐고 총면적이 5만4천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큰 건물이라 대규모 공사가 필요한 실정 입니다.
KCS는 건물 보수에 필요한 자금 중 300만 달러를 뉴욕시의 지원을 받을 계획입니다.
뉴욕시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150만 달러를 매칭펀드로 마련해야 합니다.
KCS 올 7월부터 본격적인 보수공사를 시작하면 내년 7월에는 공사를 마치고 플러싱에서 운영중인 시니어 센터의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동시에 1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인회관이 됩니다.
700여 명이 함께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대형 강당과 150명 규모의 중소 홀들이 있어 각종 모임과 연회 강연, 문화행사 장소로 유용하게 쓰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CS김광석 회장은 한인 이민 1세대가 건물을 마련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공사와 모금활동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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