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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택시장 타운별 차이 심해
04/12/17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한인 주택시장의 매매도 늘어나고 있지만 타운에 따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버겐카운티 지역은 셀러 마켓을 현상이 두드러지고 잇습니다.
11일 스타레저가 분석한 2월 타운별 주택시장 현황에 따르면 버겐카운티 리지필드파크의 주택 리스팅 매물은 총 25채에 불과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5.3%나 줄었습니다.
주택 리스팅 감소 전국 1위는 아틀랜틱카운티 부에나로 59.1%를 보였으며 주 전체에서 두 번째가 리지필드팍이었습니다.
이러한 형상은 특히 버겐카운티에서 두드러져 리지우드와 워싱턴타운십이 각각 48%와 45%로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매물 감소율이 가장 높은 타운 5개 중 3곳이 위치해 있는 버겐카운티는 주택 매물이 줄면서 구입자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셀러 마켓'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같은 버겐카운티여도 팰리세이즈파크의 경우에는 총 76채의 매물이 나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10.14% 증가했습니다.
반면 최근 대규모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포트리의 주택 매물은 323채로 16% 감소해 매물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파인, 해링턴파크, 리지필드 등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주택 매물이 늘거나 비슷했고 잉글우드클립스, 테너플라이, 크레스킬, 클로스터와 리지우드 등은 매물이 감소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 전체 500여 타운의 70%에서 주택매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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