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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주정부, 철로 안전평가 참여 원해

04/12/17




지난 열흘 새 2번이나 탈선 사고가 발생하면서 뉴욕, 뉴저지는 앰트랙 탈선 사고와 철로 안전 평가 작업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장 큰 고객인 뉴욕과 뉴저지가 직접 펜스테이션 문제에 개입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입니다.

10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는 철도관리청과 앰트랙에 서한을 보내 ‘이번 조사에 뉴욕. 뉴저지 관계 당국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현재 연방철도관리청과 앰트랙은 공동으로 탈선 관련 조사와 안전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앰트랙의 윅 무어만 최고경영자는 지난주 노후화된 목조 연결 매듭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철도관리청과 공동조사를 벌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뉴욕, 뉴저지 주지사는 펜스테이션을 이용하는 가장 큰 고객인 뉴욕과 뉴저지가 직접 펜스테이션 문제에 개입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입니다.
또 정기 점검 관련 규정에도 변화를 줘야 한다며 앰트랙을 압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암트랙은 이메일 성명을 내고 ‘팬스테이션의 정상화를 위해 협력 업체들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지사실에 따르면 뉴저지트랜짓은 앰트랙에 연간 9,300만 달러의 펜스테이션 이용료 및 노스이스트코리도 노선 운영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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