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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보호위한 모바일 앱 등장

04/12/17




강력한 불체자 추방정책에 불체자를 보호하는 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버튼 한 번 누름으로 급박한 상황을 가족에게 알릴 수 있고 이민 단속의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행해지고 있는 강력한 불체자 추방정책은 불체자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 지 고심하게 되면서 불체자를 돕는 새로운 모바일앱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노티피카라는 앱은 사용자가 이민당국에 체포될 경우, 스마트폰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즉시 미리 설정해 두었던 가족이나 친지 또는 이민자 지원단체들에게 체포사실이 전달됩니다.
신속하게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앱을 통해 이민수사관들의 이민단속 작전 정보도 알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인기 모바일앱 ‘레드애드알러타스’는 이민세관단속국이 어디에서 이민단속을 실시하고 있는지 그 지역이 사용자가 위치한 곳 인근에서 진행되거나, 이민단속반의 체크포인트가 설치된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줍니다.
구글 직원들이 만들어 화제가 됐던 ‘어라이브드’란 앱은 이민법, 추방과 관련된 정보, 법률지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주택, 학교, 취업 등 생활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노티피카’ 앱은 스스로가 불법체류자라고 밝힌 애드리안 레이나가 ‘무엇인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절실함에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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