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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환자 안전도, 뉴저지 양호·뉴욕 불량

04/13/17




뉴욕주 종합병원들의 ‘환자 안전도’가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뉴저지주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12일 ‘2017년도 병원 환자안전도 평가’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뉴욕주는 전국 43위로 하위권에 머물며 전체 139개 종합병원 가운데 단 14곳만이 안전도 ‘A'등급을 받았습니다.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굿사마리탄 병원’과 ‘뉴욕장로병원 퀸즈분원’ ‘뉴욕장로병원 콜롬비아 의과대학’, ‘낫소대학 메디칼센터‘는 C등급을 받았으며 퀸즈 엘름허스트 시립병원’, ’자메이카병원‘, ’뉴욕감리병원‘ 등은 D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플러싱병원 메디칼 센터는 'F'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들 병원은 지난해에도 낮은 등급의 점수를 받았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으며 환자 안전도 문제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스쇼어 의대 병원만이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올랐습니다.
환자안전도에서 A등급을 받은 병원은 ‘캔톤-팟스담’ ‘켄모어멕시’, ‘시스터 오브 차리티’, ‘이스턴 롱아일랜드와 ‘에리 카운티병원’ 등이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는 전국 15위를 차지하며 전체 68개 병원 중 40%가 A등급을 받았습니다.
‘홀리네임병원’과 ‘잉글우드병원’ 은 A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켄색병원은 지난해 A등급에서 올해 C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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