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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뉴 라이즈·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첫선

04/13/17




2017 뉴욕오토쇼에는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참석해 기술력을 겨루고 미래 자동차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소나타를 기아자동차는 신형 리오와 함께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2017 뉴욕국제오토쇼에는 전세계 30여 개 자동차 브랜드가 참여해 새로운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친환경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그리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컨셉차량이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와 산타페 등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나타 뉴라이즈’로 불리는 신형 소나타를 북미 최초로 공개 했습니다.
쏘나타 뉴 라이즈에는 차선 이탈을 방지하고 차선을 유지시켜 주는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LKAS),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등 최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했으며 전후방 디자인도 상당부분 변경했습니다.
기아차는 신형 니로와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주력차종으로 공개 했습니다.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순수 전기의 힘으로 갈 수 있는 운행거리가 29마일에 이르는 친환경 자동차 입니다.
특히 4천5백달러의 연방보조금이 지원되고 기아차의 기대주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차는 2018년 형 리오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팅어 등 총 23대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맨해튼 제이콥스 제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2017 뉴욕 오토쇼는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일반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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