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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주택시장 호황… 판매 크게 늘어나

04/14/17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매물이 줄어들고 이는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퀸즈 지역으로의 신규 유입이 늘면서 올 1분기 퀸즈 주택 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2017년도 1분기 퀸즈 지역에서 거래된 주택 판매량은 39.4%나 증가했으며 인근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시티 등 퀸즈 북서부 주택 거래량도 1년 전보다 29.5%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신축 콘도 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5%나 늘었습니다.
단독주택은 전년 동기 대비 57.6% 증가했고 콘도는 24.6% 늘어났으며 다만 코압 판매량은 7.9% 증가에 머물렀습니다.
매매는 활발해지고 공급 물량은 부족해지면서 올 1분기 퀸즈 주택 시장 매물 재고량은 3,986채로 전년 동기 대비 4%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집값 상승세로 이어져 이 기간 퀸즈에서 거래된 주택의 중간 매매가는 21.3% 올랐습니다.
이와함께 브루클린의 주택 시장도 호황을 누렸습니다.
올 1분기 브루클린 주택 중간 매매가는 77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6.2%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평균 매매가도 25% 상승해 100만 달러선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부동산업체 더글라스엘리먼은 보고서에서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매물 부족 현상이 발생한 것이 주택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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