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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15개교교 무단결석률 10% 이상

04/18/17




뉴저지주가 학생들의 출석률을 높이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고학년일수록 무단결석이 많았는데요.
버겐카운티 공립고교 15개 학교에서 무단결석률이 10%를 넘었습니다.

저학년 학생들의 결석률은 대체적으로 낮은 반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결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저지주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2015~2016 주내 학교 결석률 보고서에 따르면 버겐카운티 전체 공립고교 49개 가운데 15개 학교에서 학생들의 무단 결석률이 10%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높은 결석률을 보인 가필드 고교는 41.7%로 나타났고 다음은 클립사이드팍이 31.7%로 조사됐습니다.
릿지필드 고교 27.8%, 팰리세이즈팍 고교 13.8%로 나타났고 포트리 고교의 무단 결석률도 10.6%를 기록했습니다.
뉴저지주 전체에서 무단결석일수 중간 비율은 7%로 조사됐으며, 이중 뉴왁시 패스트 트랙 석세스 아카데미가 결석률 89.3%로 주에서 가장 높게 기록됐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대학 탐방, 종교적인 휴일, 병가 등은 무단 결석 일수에 포함되지 않지만 무단 결석일수가 최대 18일을 넘기거나 전체 학교 출석일수의 10%가 넘을 경우 유급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내년 학기부터 출석 일수에 대한 기준을 연방 규정으로 적용해 무단결석일수를 최대 15%까지 상향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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