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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득세 신고 마감
04/18/17
오늘까지가 소득세 신고 마감일이었습니다.
6개월 연장신청을 통해 세금에 대한 벌금이나 이자를 피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소득세 신고를 마감일까지 미루는 납세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납세자들은 18일까지 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연체 세금에 대한 벌금 또는 이자를 피할 수 있습니다.
연체료는 매달 내야 할 세금의 5%가 부과됩니다.
18일 자정까지 소득세 신고를 마치지 못한 납세자들은 소득세 신고 6개월 연장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연장 신청 양식은 IRS 홈페이지에서 Form 4868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거나 소득세 신고 e파일링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소득 6만 4000달러 이하인 경우 IRS가 제공하는 무료 소득세 신고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는 소득세 신고를 연장하는 것이며 세금 납부를 연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세금 납부 마감일은 18일 그대로 유지됩니다.
IRS에 따르면 지난해 2,900만 명이 소득세 신고 마감 시즌인 4월 8~22일 사이 신고를 마쳤습니다.
올해는 지난 7일 기준 소득세 신고를 마친 납세자가 전년 동기 대비 400만 명 줄었습니다.
신고를 미루는 납세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납세자 가운데 해외에 거주하고 있거나 해외에 파견된 군인은 별도의 연장 신청 없이 소득세 신고 마감일이 자동으로 두 달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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