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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먹자골목 ‘코리안 웨이’ 재추진

04/19/17




플러싱 머레이힐 먹자골목에 '코리아 웨이'사업이 재추진됩니다.
한인 타운임을 알리고 한인상권을 발전시키며 한류 문화 알림이까지 다각도 사업이 시행됩니다.
몇 년간 추진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는데 이번 만큼은 성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머레이힐 먹자골목 상인번영회는 18일 먹자골목에 ‘코리안웨이’ 표지판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재차 논의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번영회와 퀸즈한인회가 149스트리트와 41애비뉴 선상을 맨해튼에 이어 플러싱에도 ‘코리아 웨이’로 명명하도록 추진해 왔지만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영환 번영회장은 "지역 정치인들과 이번 사업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치인들도 관심을 표하고 있고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 아닌 만큼 이번에는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이외 6월 3일을 제5회 먹자골목 다문화축제의 날로 했습니다.
또 먹자골목의 교대주차규정 시간을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로 변경하는 안과 먹자골목 인근 롱아일랜드레일로드 철로 복개공사를 통한 주차공간 추가 마련, 원가 절감을 위한 식자재 공동구매 등의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한편 코리아 웨이는 맨해튼과 플러싱, 뉴저지 팰팍 포트리 일대 등 3개 지역이 ‘한인 타운’으로 불리고 있으나 ‘차이나타운’과 ‘리틀도쿄’처럼 공식명칭이 부여된 곳은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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