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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공립학교 식수 안전하다”
04/20/17
뉴욕시 교육청이 뉴욕시내 공립학교들의 식수가 안전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같은 발표에 환경전문가들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입니다.
시교육청은 최근 뉴욕시 5개 보로 내 초등학교 식수 검사 결과를 근거로 공립학교 내 식수가 안전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엘리자베스 로즈 부교육감은 ‘뉴욕시는 사안에 따라 식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을 대처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안심하고 교내식수를 마셔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제까지 학교 식수로 인해 납 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환경전문가들은 ‘최근 조사에서 시 내 공립학교 상당수에서 기준치를 넘는 납 성분이 검출됐고 학생들의 납 중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납 중독 보고 사례가 없다’는 교육청의 설명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검사도 실시하지 않고 납 중독 증세가 접수되지 않았기 대문에 안전하다는 설명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일부 공립교 식수에서 발견됐던 납 성분은 위험 수준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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