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펠리세이즈팍 전 경찰서장 ‘시장 상대 소송’

04/20/17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서 정치 분쟁 2라운드가 시작됐습니다.
펠리세이즈팍 전 경찰서장이 정치적으로 간섭과 압력을 받았다며 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9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벤자민 라모스 전 팰팍 경찰서장은 지난 4일 주법원에 정치적 보복을 이유로 제임스 로툰도 시장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5년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과 마이크 폴로타 전 팰팍 민주당위원장과의 충돌 이후 정치권 갈등이 또 불거졌습니다.
라모스 전 서장은 지역 한인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해왔으나 타운 정부와의 불협화음을 빚었고 2016년 6월 일상 장애를 이유로 은퇴했습니다.
이번 소송의 대상은 시장 뿐 아니라 데이비드 로렌조 행정관, 신디아 페레라 시의원으로 라모스는 이들이 자신을 불법적으로 간섭하고 압력을 행사했으며 은퇴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장에는 2015년 페레라 의원의 아들 마크 메싱의 공금 유용 혐의에 대해 내사하던 중 부당한 압력을 받았다고 적시돼 있습니다.
라모스 전 서장은 몇몇 정치인이 보복적이고 적대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었고 은퇴 후에도 정부가 약속한 연금과 건강보험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습니다.
특히 라모스 전 서장은 연방수사국에 정치인 부패 혐의에 대해 제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FBI의 팰팍 정부에 대한 수사 가능성은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DownloadFile: 04.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