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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자, 신분노출 우려 세금보고 기피

04/20/17




불체자 신분이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서류미비자들이 세금보고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불체자들의 세금보고 건수가 20%나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불체신분의 납세자들이 세금보고 시 개인정보 노출로 추방 조치를 당하지 않을까 우려해 세금보고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이민자 옹호단체들에 의하면 올해 개인 납세자번호을 이용해 세금보고를 하려는 이민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국세청은 합법적 신분이 없는 불체자들도 납세자번호를 이용해 매년 세금보고를 하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불체자 450만 명이 낸 세금 납부액은 240억 달러의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하지만 추방 공포로 불체자들의 세금보고가 20% 줄어면서 연방정부에 납부되는 세금은 50억 달러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RS는 이와관련 서류미비자들이 납세자번호를 신청할 때 신청자의 자료는 다른 기관에서 조회나 활용을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해 놓았으며 세금보고 시 개인 정보도 절대 이민당국에 보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무 전문가는 신분 노출이 두려워 세금보고를 회피하는 것은 지나친 우려하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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