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영주권·노동허가증 디자인 변경
04/20/17
앞으로 영주권과 노동허가증의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됩니다.
차세대 보안 신분 서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신 위조 방지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19일 5월 1일부터 차세대 보안 신분 서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주권과 노동허가증 카드 디자인 변경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팍스 뉴스는 뉴욕 등 대도시 일부 이민자 밀집지역에서 단돈 300달러면 불과 1시간 만에 정교하게 제작된 가짜 영주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영주권과 노동허가증 카드 디자인 변경은 신분증 위조와 이민 사기 근절에 대한 USCIS의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새로운 그린카드는 얼굴사진이 양면에 들어가고 독수리와 자유의 여신상 이미지가 삽입되며 홀로그램 이미지가 들어갑니다.
위조 방지를 위해 최신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소지인의 서명과 뒷면의 광학 스트라이프는 사라집니다.
USCIS는 "재고로 인해 5월 1일 이후라도 일부는 기존의 그린카드를 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그린카드 소지자는 유효 기간까지는 계속 사용할 수 있고 갱신 신청 시 새롭게 바뀐 디자인의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가짜 영주권으로 일을 하거나 불법으로 정부 보조금을 받아내는 경우도 있지만 더 위험한 것은 국가 안보에 위협을 줄 수 있는 테러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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