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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샷’ 올리고 500만원
04/21/17
한편 이번 대선은 재외선거에서도 투표 '인증샷'을 올리고 최대 5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국민투표로또' 서비스가 실시됩니다.
투표하시고 행운도 잡으시기 바랍니다.
19대 대선 투표를 독려하려는 취지로 ‘국민투표로또’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윤병준씨 등 7명이 함께 만든 이 서비스는 재외국민 투표뿐 아니라 사전투표자도 응모가 가능합니다.
유권자는 투표를 한 후 손바닥 등에 찍은 투표도장과 이메일 주소가 함께 나온 인증샷을 촬영합니다.
이후 국민투표로또 페이지에 접속해 카카오톡 본인 인증을 받고, 인증사진과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해 응모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투표용지를 직접 촬영하면 안되며 특정후보를 암시하는 사진을 올릴 경우 당첨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당첨금은 후원금에서 운영비를 제외한 모든 금액이 당첨금으로 지급됩니다.
후원금이 많을수록 당첨금과 당첨 인원도 많아지는 방식입니다.
1등은 후원금의 50%, 최대 500만원이며 2등 후원금의 20% 최대 200만원, 3등 후원금의 10% 최대 100만원을 받게 됩니다.
4등은 남은 후원금을 5만원씩 받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대선 당일 오후 9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진행됩니다.
한편 vote for korea 라는 이름의 국민투표로또 서비스는 과거 JTBC 시사 예능 ‘썰전’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가 낸 아이디어에서 착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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