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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학군별 교육 예산 큰 차이
04/24/17
투자와 성과… 정비례는 아니지만 확실히 긍정적 영향을 줄 수는 있는데요.
뉴저지 버겐카운티 내에서도 학군 별 교육예산의 편차는 크게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교육국이 20일 발표한 2015~16년도 학생 1인당 교육 예산 자료에 따르면 버겐카운티 특목고들의 학생 1인당 연간 교육예산은 3만 5,568달러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페어뷰 학군의 경우에는 1만 3,873달러로 나타나 지역별로 편차가 컸으며 적게는 1만 달러에서 많게는 2만 달러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팰리세이즈팍 학군의 학생 1인당 교육 예산은 1만 7,121달러, 포트리 학군은 1만 8,988달러, 릿지필드 학군 2만 4,369달러, 잉글우드 클립스 2만 2,608달러, 테너플라이 2만 751달러 등이었습니다.
알파인학군은 3만 765달러로 버겐카운티에서 교육예산을 많이 지출하는 곳 2위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버겐카운티 특목고의 학생 1인당 연간 교육예산은 주 전체에서 가장 높았지만 직전회계연도보다 오히려 8% 감소한 것이고 지난해 최고였던 알파인은 학교 시설 보강 등으로 학생 1인당 예산이 크게 줄었습니다.
주 전체로 보면 학생 1인당 평균 교육 예산은 전년에 비해 3.8%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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